시트락브랜드 석고보드 출시

시트락브랜드 석고보드 출시


 글로벌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 한국보랄석고보드(대표이사 염숙인)는 경량화되어 시공이 용이해 아시아 전역의 건축자재산업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USG Boral(유에스지 보랄)의 시트락브랜드(Sheetrock· Brand) 석고보드’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레드릭 드 루즈몽(Frederic de Rougemont) USG Boral 그룹 대표이사(CEO, USG Boral Building Products)는 “USG Boral은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석고보드 시장을 새롭게 선도할 시트락브랜드 석고보드는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시공시간은 단축해 더욱 효율적이고 완벽한 벽체와 천장 시공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시트락브랜드 석고보드 개발은 USG Boral의 특허기술과 혁신적인 발상에서 비롯됐다. USG Boral 일반 석고보드 대비 중량이 10% 감소된 시트락브랜드 석고보드는 운반 및 취급이 쉬워 시공 시간을 단축 시킬 뿐 아니라 무게가 감소함에 따라 더 많은 석고보드를 한번에 운송할 수 있어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처짐 방지 성능(Sag-Defying Strength™)과 중량 대비 강도가 향상되어 천장 시공에도 최적화 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균일한 기포 분포로 절단 작업이 용이해 자재낭비를 줄임으로써 고객의 시공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 USG와 보랄은 지난해 10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 건설시장에 발 맞춰 합작투자를 발표한 바 있다. 이 합작투자는 아시아와 호주, 중동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보랄의 우수한 석고보드 제조시설과 유통기반 그리고 USG가 가지고 있는 세계최고의 천장재, 시멘트보드, 석고 섬유판, 경량 석고보드, 조인트 컴파운드 기술력과 아시아, 중동의 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댄 케이시(Dan Casey) USG Boral 아시아·중동지역 수석부사장은, “USG Boral은 건축산업의 선진화를 이끌고 고객과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USG Boral 시트락브랜드 석고보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 제품을 통해 고객들의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